Ancient Aliens S1 00 다큐 리뷰 다큐

Ancient Aliens 라는 시리즈는 HIstory 채널에서 만들어진 타큐멘터리입니다.
처음에 나왔을 때 꽤나 인기를 끌어서 나름 화제가 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시즌 5 까지 만들어지고 있는것 같더군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에 봤을때 시즌 2까지 중반 정도까지는 봤었는데
시즌 1은 완성도가 높았지만 시즌 2부터 뭔가 망가지는 것 같기도 하고 자막도 없고...
대충 알아듣긴 하지만 자막 없으면 확실히 뜻을 이해를 못해서 중도하차 했었네요.
그렇다고 영어자막 다운 받아서 읽기는 귀찮.....아서...

일단 주제가 고대에 외계인이 지구에 찾아 왔었고 지구상에 많은 증거가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다큐멘터리 답게 양측의 주장을 모두 보여주고 있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주제가 고대의 외계인이니 외계인이 있다는 쪽으로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일단 저는 기독교인이긴 하지만 신성 모독에 가까운 Ancient Aliens의 내용을 재밌게 봤습니다.
저는 이공계 생으로서 막연하게 외계인은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다큐를 보면
여러가지 증거(유적, 유물 등)를 통해서 설명을 해나가기 때문에 설득력 있습니다.
예전에 봤을때 원래 알고 있던 유적이나 유물이 아닌 제가 모르는 좀 덜 유명한 것들은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아보고 하면서 확실히 증거라고 나오는 것들은 있는 거구나 라고 확인했었습니다.

다만 그럴듯하지만 어디까지나 추론에 가까운 것이기 때문에 확실한 증거는 아닙니다만
보시면 오 나름 그럴듯한데 까지는 생각이 드실겁니다.혹은 그 이상...

이 시즌1의 00편은 더블오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개론적인 성격이 강합니다.
여기서 포괄적으로 다루고 짚고 넘어갔던 것들을 1편부터 5편까지가 분류를 나눠서
자세히 다루게 됩니다. 말하자면 프롤로그입니다.

뒤에 사진들은 증거로 다루고 있는 것들인데요.

위에 유물은 무덤에서 출토 되었다고 하는데 마치 비행기 처럼 생겼습니다. 신기하게도 수직날개도 있었고요
하다못해 글라이더도 날려보지 못한 고대인들이 이런 형체를 알고 있었다니 좀 섬뜩하기도 하구요

위에 사진은 어느 왕 무덤 벽에 있는 겁니다. 우측 끝에는 불이 있고 전체적인 모양새는 로켓을 닮았고
사람의 코에는 호흡장치와 같이 뭔가 연결되어 있고 손으로는 계기판 같은 것을 조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발 한쪽은 페달 같은 것에 올려놓아 있지요.일단은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전문가들이 그렇게 설명합니다.
저는 뭐 계기판이나 페달이나 그런거는 좀 그렇지만 전체적인 형상이나 불, 호흡장치 정도는 
꽤 설득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 사진은 1500년대의 지도인데 남극이 얼음에 덮이지 않은 실질적인 땅만의 모양을 정확히 표현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여러 지역의 강이나 해안선등이 현재의 지도와 거의 완벽히
일치한다고 합니다. 그때 당시에는 발견되지 않은 산맥이나 강 등도 완벽히 표현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사진은 좀만 유심히 살펴 보셔도 로켓과 닯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솔직히 우측편에 있는 
로켓의 분사구 같은 모양은 진짜 소름 돋습니다. 중간에는 사람이 앉아 있는것 같고
어쨋거나 이 유물은 꽤 좋은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봐 보시면 알겠지만 여러가지로 의문을 풀어주기도 하고 의문이 생기게도 하는
유익한 다큐 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신앙이 독실하다 이런건 인정하지 못한다 하시는 분들은
안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들 즐감 하세요~

덧글

  • 명림어수 2013/02/05 03:07 # 삭제 답글

    신앙과는 아무 관계없는 일이 될 것 같습니다.
    대부분 이미 과장이나 오류로 밝혀진 사안들입니다.
    우선 저 ancient aliens 시리즈 자체가 20년도 넘은 낡은 프로그램입니다.

    간단하게 저 "비행기" 관련 내용을 엔하위키에서 긁어보면:
    ===========================================================================================
    고대 잉카의 황금 비행기 모양 장난감 - 이것은 비행기가 아니다라는 의견이 주류 고고학계의 의견.
    그 지역에 사는 메기를 묘사한 것인데 그 메기가 가슴지느러미가 상당히 커서
    현대인의 눈에 날개처럼 인식된 것.
    이 모형을 보고 항공기 설계자가 "꽁무니에 제트엔진만 달면 완전 델타익 항공기잖어!"
    라고 표현한 것을 떡밥으로 문 사람들이 퍼트린 말로서
    사실 이런 논리라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들도 오파츠다.
    ===========================================================================

    그외의 내용들도 재미있으니 함 보세요.
  • Sinskarian 2013/02/05 10:50 #

    물론 과장이나 오류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류 고고학계의 의견이 무조건적으로 맞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물론 저도 비행기 모형은 같이 출토된 다른 유물들과 보면 메기를 본딴 것이라고 생각은 듭니다.

    어쨋든 이론이나 학설 등은 그렇게 뒤엎고 뒤엎으며 발전해 온 것이니까요.
    솔직히 말해서 그 어떤 의견도 사실일 수 있지만 사실인걸 증명하진 못합니다.
    그림인데 글인데 어떻게 믿어? 하면 끝인게 사실... 직접 과거 가서 보지 않는 이상
    증명은 불가능 합니다. 그저 그럴듯 하다는 것일뿐...

    예로 들면 어느 동굴에서 평균 신장 2미터 30센티 정도 되는 뼈 무더기가 발견되었습니다.
    근데 주류 학계의 의견에 부합되지 못한다는 이유로 실제 사람의 뼈 이지만
    박물관에서 전시되지는 못하고 보관만 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 요나구니지마 바다속에서 발견된 해저 유적은 지질 조사에 의하면
    적게는 5000년 부터 많게는 25000년 은 된 것이라고 합니다.
    주류 학계의 말대로 생각해서 그 시대로 따지면 확실히 오버테크놀로지인 건축물입니다만
    주류 학계는 별로 인정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ps. Ancient Aliens가 20년도 넘은 프로그램인지는 몰랐네요. 저는 새로 제작되어
    화제일때 접해봐서.... 20년도 넘게 전이면 어렸을 때라....흠..
  • Sinskarian 2013/02/05 10:53 #

    어쨋든 저는 제일 섬뜩한 건...
    고대의 그림들에서 UFO로 보이는 형체들이 발견되는 겁니다.
    시대나 지역적인 공통점 없이 그런 형체들이 그림에서
    발견되는 것은 확실히 신기합니다.
    뭐 무조건 UFO라고 말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 박명수 2014/12/05 12:52 # 삭제

    뭐가 어떻게 과장이고 오류이고 뭐가 어떻게 밝혀진건지 정확히 말을해야지 닭대가리 같은 코멘트네 진짜. 2008년 첫 단편 다큐가 제작되었고, 2010년 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게 고대 외계인 다큐 시리즈다.
    근거로 든게 엔하위키? 그에 대한 답은 이걸로 대신할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kip 2013/02/06 20:03 # 답글

    두번째 짤은 재단위에 누워져 있는 사람 조각(?)을 왼쪽으로 90도 돌려놓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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